한국GM 다마스·라보 조향장치 결함 리콜 실시

산업1 / 최병춘 / 2013-12-16 15:40:33
총 1846대 무상 수리 및 수리비용 보상

[토요경제=최병춘 기자]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에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다마스, 라보 자동차의 조향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2013년 5월 1일에서 2013년 6월 6일 사이에 제작된 다마스 1129대와 라보 717대에서 조향장치의 기어마모로 인해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조향이 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16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 된 스티어링 컬럼 하단의 샤프트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한국지엠(주)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080-3000-5000)에 문의하면 된다.


▲다마스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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