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8일 코스피는 5.48포인트 하락한 2085.5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에 비해 0.26% 하락했다.
전일 미 고용지표 호조 및 채권금리 급등세 진정 등 영향으로 장중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 및 외국인 동반 순매도 2일 지속에 따른 수급악화 등으로 3일째 하락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86억, 287억 원 순매도, 개인은 1990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동향은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 약세가 지속되며 의약품(2.7%), 음식료(2.3%)는 상승한 반면 통신업(-1.8%), 전기전자(-1.6%), 보험업(-1.2%)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8.61포인트 오른 681.6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중심 강세로 2일째 1%대 상승하며 680선을 상회했다.
출판(3.3%), 섬유의류(3.2%), 화학(3.1%), 의료(3.0%), 방송서비스(2.2%)가 상승하며 코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상위주로 셀트리온(1.0%), 파라다이스(2.9%), CJ E&M(2.5%), 산성앨엔에스(6.7%)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1.4원 하락한 1088.3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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