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015년 1분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2조1359억 원이라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219억 원, 41.1% 증가한 것이다.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3140억 원이고, 전년동기대비 3731억 원 증가했다. 이는 보험료 유입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와 채권처분이익 실현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5061억 원 증가한 것이다.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8219억 원이고, 전년동기대비 2488억 원 증가했다.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이익은 다소 악화됐다. 하지만 투자영업이익이 3355억 원 증가와 서울보증보험의 삼성자동차 관련 위약금 소송에 승소 판결로 1964억 원 일회성이익이 발생했다.
1분기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45조1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5000억 원 증가했다.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27조3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보장성보험 매출과 저축성보험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9.2%, 5.6% 증가했다.
손보사 수입보험료는 17조8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00억 원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의 수입보험료가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했고, 장기손해보험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보험사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7%로 전년동기대비 0.19% 상승했다. 이는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9.57%로 전년동기대비 1.28%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 생보사 ROA, ROE는 각각 0.78%, 8.54%이고 손보사 ROA, ROE는 각각 1.61%, 11.86%이다.
보험사 총 자산은 893조4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말대비 107조2000억 원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금리하락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증가와 당기순이익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등으로 19조 원 증가한 것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