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어르신 1100명에게 ‘孝나눔행사’ 실시

산업 / 김재화 / 2015-05-07 14:40:13
급식, 카네이션 달기, 손마사지 등 봉사 펼쳐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6일 두류공원 급식소에서 무교급식, 건강검진 등 ‘孝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규 은행장을 비롯해 행원 43명과 적십자사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자들은 약 1100여 명의 어른신들께 급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손마사지, 이발 등을 제공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금융그룹 출범 4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복지시설 위문, 청소, 급식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입행원 연수 기간 중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포함시켜 입사와 동시에 자연스레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 실천에 노력하는 등 DGB금융은 지역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해 우수 명예지점장을 초청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감사장을 전달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4대째를 맞은 대구은행 명예지점장제도는 지역 우수 기업가와 업계 오피니언리더들을 매년 각 영업점의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한다. 지점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고, 은행 홍보 및 MGM마케팅을 통해 지역밀착영업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2014년에는 총 222명의 명예지점장들이 선정돼 활동했다. 지금까지 약 2840명의 명예지점장을 배출했다.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활동한 명예지점장들을 중심으로 DGB안동명예지점장회 등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지속적인 조직화 및 관리로충성 고객군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박인규 은행장은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든 희노애락을 저희 대구은행과 함께 해주신 여러 명예지점장님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구은행이 최고의 지방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지역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실 명예지점장님들의 역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왼쪽부터) 박인규 대구은행 은행장, 박희석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명예지점장 (주)은창 대표, 이준걸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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