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력한 수상후보로 거명되던 코니 브리튼(40)은 준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반면, 브리튼의 출연작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는 작품상 후보 10편 중 하나가 되며 본상 수상을 기대하게 됐다.
ABC ‘로스트’의 김윤진(35)도 탈락했다. 2006,2007년에도 USA투데이 신문 등이 김윤진을 강력한 수상후보로 낙점했으나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올해도 미국 동부지역 신문들이 김윤진이 후보로 뽑힐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지만 결국 후보 리스트에서 빠졌다.
또 다른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37)는 안착했다. ABC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직설적이고 경쟁적인 성격에 시니컬한 유머를 구사하는 ‘크리스티나 양’으로 출연, 인기를 누렸다. 작년에도 최종후보에 이름을 걸었던 샌드라 오는 함께 출연한 캐서린 헤이글(30)에게 상을 내줘야 했다.
올해 에미상 여우조연상 준후보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챈드라 윌슨(39), ‘보스턴 리갈’의 캔디스 버건, ‘브라더스 & 시스터스’의 레이철 그리프스 등이다.
심사위원진 심사와 인기투표를 종합, 17일 최종후보 5명이 가려진다. 시상식은 9월에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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