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2015년 3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103억9000만 달러로써 1분기는 234억2000만 달러를 달성해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상품수지의 흑자규모가 전월 73억2000만 달러에서 112억1000만 달러로 확대한데 기인한 것이다. 또한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개선 등으로 전월 20억6000만 달러에서 9억7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의 흑자규모는 12월 결산법인의 대외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전소득수지는 3억8000만 달러로 적자다.
금융계정의 달러유출규모(이하 유출초)는 전월 55억4000만 달러에서 110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고, 1분기 유출초는 248억 달러다.
직접투자 유출초 규모는 해외직접투자의 확대 등으로 23억9000 달러로 확대됐다. 증권투자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의 증권투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12억1000 달러로 축소됐다.
그 밖에 파생금융상품은 9000만 달러, 기타투자는 46억2000만 달러, 준비자산은 2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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