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긴 쉬메르 클래식 공동5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1-06 09:14:24

위창수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긴 쉬메르 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최종 확정됐다.
위창수(35,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루시의 테소로골프장(파73, 73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마쳤으나 챔피언조 등 일부 선수들이 일몰로 이날 밤 늦게 경기를 속행, 최종 순위에서 카메론 비크먼, 디키 프라이드 등(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됐다.
나상욱(23, 코브라골프)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기록, 1타를 까먹어 최종합계 7언더파 285타로 공동26위에 랭크됐다.
다니엘 초프라(스웨덴)는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일본의 마루야마 시게키와 프레드릭 야콥손(스웨덴)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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