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CEO 위한 기업강의 ‘맡겨만 주세요’

산업 / 토요경제 / 2011-09-09 10:25:52

개그맨 권영찬(사진)이 방송과 사업, ‘행복재테크’ 명강사로 종횡무진 활동을 바쁘게 하고 있다.
권영찬은 CEO들을 위한 스피치 유머 강의에서부터 시작해서 기업의 사원들과 공기업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재테크 강의와 대학생들이나 신입생들을 위한 ‘꿈을 가져라’ 등 다양한 강의를 펼치며 명강사로 자라 잡아가고 있다.
특히 권영찬은 시간이 날 때마다 소년원과 보육원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주부 사원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의에서는 주부사원들을 웃겼다가 울리는등 자신의 경험과 아픔을 토대로 하는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희망전도사 역할 충실히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련 쇼핑몰인 아이다모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일과사람’ ‘백수잡담’의 MC를 맡고 있다.
또 배동성, 장미화가 MC를 맡고 있는 LG라이프굿스튜디오의 ‘생두부’ 고정 게스트와 CBS TV ‘성경인물전’ 고정게스트,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고정게스트와 KBS 여성공감의 고정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권영찬은 20여 년의 다양한 방송 현장경험과 사업경험을 통해 얻은 희망과 꿈의 전도사 역할을 맡으며 지난 2010년부터 기업과 대학에 특강을 나가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는 서울시와 성남시에서 진행한 ‘즐거운 창업 행복한 기쁨’으로 많은 창업 강의에서 강의를 맡기도 했다.


◇CEO 스피치강의…창업 사업설명화까지 ‘종횡무진’


2010년부터 진행된 CEO를 위한 미디어 스피치과정의 강의를 맡았으며 오늘 강의는 6회차 과정에 참여한 CEO를 대상으로 한다. CEO를 위한 미디어 스피치과정은 인간개발연구원과 봄온스피치의 성연미대표가 진행하는 CEO들을 위한 강의로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말에는 ㈜마임의 부산지사 주부사원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꾸는자가 세상을 갖는다’와 ‘나의 불행은 곧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두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있었던 강의는 전국의 마임 주부 사원들을 위한 특강 방송으로 제작돼 9월 중순부터 마임의 사내방송에도 나갈 예정이다.
또한 권영찬은 매월 한번씩 ‘비타민 PC방과 커피베이’ 사업설명회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행복한 창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명강사로 자리 잡았다.
모든 강의 말미에서 자신의 솔직한 체험담과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부족한 자신도 좌절 하지 않고 도전하는데, 본인보다 더 나은 실력과 능력을 가진 여러분이야 말로 행복의 주인공'이라며 강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큰 행복이 가기를 기도를 전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