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류시원 오리콘 2등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29 09:45:08
6번째 싱글 발매 2주만에 순위 올라

한류스타 류시원(35)에게 일본에서 기쁜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지난 17일 일본에서 발표된 류시원의 6번째 싱글앨범 ‘하나노쿠비카자리(꽃목걸이)’가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에 올랐다. 1주에 3만7283장이 팔렸다.


이번 주 오리콘에서는 자니스의 아이들그룹 ‘칸자니8’가 무려 19만3738장을 팔아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모닝구무스메’의 뒤를 잇는 소녀그룹 ‘큐트’가 2만7943장으로 3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이제까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앨범이 모두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타이거즈’의 ‘하나노쿠비카자리’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현지에서는 추억의 명곡으로 통한다. 수록곡인 ‘나고리유키’(잔설) 또한 ‘이루카’의 동명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한편 18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류시원의 TBS 드라마 ‘조시데카! 여형사’는 13.4%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TBS에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어깨너머의 연인’평균시청률 7.46%보다 배 이상 상승, 류시원 효과를 입증명다.


드라마가 첫 방송된 18일은 류시원의 아버지 영결식 날이었다. 류시원은 당분간 마음을 추스른 뒤 영화 등 연기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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