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日공식방문 '뜨거운 환영'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22 09:44:38
비오는 날 불구 300여명 팬 기다려

'한류스타' 최지우가 드라마 홍보차 1년 반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스포츠니폰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지우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


최지우의 이번 일본 방문은 오는 26일부터 현지 방송되는 드라마 '에어시티'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팬들 앞에 직접 모습을 나타내는 공식 방문은 1년 반 만의 일이다.


일본 팬 약 300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최지우를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나왔고, 드라마의 삽입곡을 부르며 최지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지우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최지우는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최지우가 탑승한 차량에 문제가 생겨 출발이 약 10분 늦어졌지만, 최지우는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드는 등 매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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