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보험 전문가 경영진의 전문성을 통해 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하만덕 부회장은 지난 2005년 미래에셋생명의 출범과 동시에 FC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재상 사장을 법인총괄대표로 선임했고 김재식 자산운용부문대표를 가치경영총괄로 변경했다.
또 미래에셋펀드서비스의 김병윤 대표가 미래에셋캐피탈로 이동해 김승건 대표와 공동대표체제로 회사를 경영한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과 그룹 시너지 창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래에셋펀드서비스는 박종호 상무가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박현주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며 “하만덕 부회장의 승진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도 강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