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네이버 경제M, 자산관리 합심

산업 / 전은정 / 2015-10-27 15:40:23
고객 유입·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려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B투자증권은 2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경제M과 콘텐츠를 제휴를 맺는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산관리 동영상 콘텐츠를 네이버 경제M 사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네이버 경제M은 KB투자증권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받고 KB투자증권은 경제M에 서비스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유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최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KB WM CAST’를 공개했다. ‘KB WM CAST’는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 기획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자산관리 팁을 소개하는 동영상 서비스다. 현재까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10만여건 이상 다운로드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모바일 네이버 경제M은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에서 경제와 재테크 관련 기사와 관련 업체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제M은 지난 7월 개설 이후 3개월 만에 하루 평균 100만 명 이상 접속했다.
송치호 KB투자증권 미디어센터장은 “‘KB WM CAST’와 네이버 경제M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경제 금융 서비스라는 공통점을 지녔다”며 “네이버와의 제휴로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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