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22일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창조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보증기금이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3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부산은행은 3000억 규모의 ‘BNK 기술 중소기업 특별대출’을 신규로 출시해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기술형 창업기업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략 산업 및 정부 선정 17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영위 중인 기술 우수 중소기업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BNK 기술 중소기업 특별대출’은 대출한도는 동일 기업 당 최대 30억원, 영업점장 특별우대금리 0.2% 포함하여 최저 2%대의 저리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점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주거래 기업에 대해서는 전결권을 대폭 완화해 신용대출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세환 회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에 늘 앞장서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