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가벼운 친환경 USB약관 제공

산업1 / 김재화 / 2015-04-21 17:01:40
3개월 동안 나무 746그루 살리는 효과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알리안츠 생명이 고객들에게 USB약관을 제공했다.


알리안츠 생명(대표이사 사장 이명재)은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종인 약관 대신 USB 약관을 제공했다. 지난 3개월 동안(2015년 3월말 기준) 나무 약 746그루를 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21일 밝혔다.


지름 20cm(6-8인치), 높이 12m 나무 한 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종이의 양은 약 41.7kg으로 기존 종이 약관(200장 기준, 676g) 61권을 만들 수 있다. 회사는 USB 약관을 제작하면서 지난 3개월간 4만 6,000권의 종이 약관을 사용하지 않게 됐고 이는 나무 약 746그루에 해당하는 양이다.


알리안츠생명은 무거운 종이 약관 대신 고객과 설계사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USB메모리형태의 약관을 제작했다. 이는 전 세게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 발생량 감소와 환경보호, 디지털화 강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알리안츠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 발생량 감소와 환경보호, 디지털화(Digitalization) 강화 활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난 1월부터 업계 최초로 USB 메모리 형태의 약관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가벼운 약관을 제공함은 물론 회사의 비용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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