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과 오일이 하나로 "신기하네~"

산업1 / 토요경제 / 2007-10-05 18:38:47
더페이스샵, 이색 토너 인기몰이

최근 더페이스샵에서 출시한 스킨과 오일이 하나로 결합된 이색적인 토너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페이스샵에 따르면 토너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토닉 위드 에센셜’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3만50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토닉 위드 에센셜’은 가을 주력 제품인 보습강화 라인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모이스처’ 가운데 하나로, 토너의 맨 윗부분에 띠 모양의 노란색 층이 형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노란색 층은 보습력이 뛰어난 골든팜 오일과 천연 에센셜 오일로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킨과 분리돼 있으며, 사용 전에 토너를 흔들어 섞으면 된다.


그간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오일 타입의 에센스나 100% 페이셜 오일 제품은 선보이고 있으나, 스킨과 오일이 분리되었다가 결합되는 형태의 신제형이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들 가운데 “천연 오일이 들어 있어 향이 자연스럽고 보습력도 뛰어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일부 소비자는 “불순물이 아니냐”며 다시 매장을 찾는 사례도 있다고. 천연 오일을 제품이 변질돼 생긴 부유물로 오해해 환불을 요청했다가 설명을 듣고 다시 돌아가는 해프닝이 생긴 것. 이 제품은 특이한 제형으로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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