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협력사와 봄맞이 '상생 봉사활동' 펼쳐

산업 / 여용준 / 2016-04-18 16:10:30
▲ 지난 15일 효성 중공업PG와 협력사들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일대에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효성이 지난 15일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서 중공업 부문의 우수 협력사와 함께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동, 포스코티엠씨 등 40여 개 협력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건의사항과 고충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보선 삼동 팀장은 “효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중공업PG에서는 매년 2회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로 성장시켜나가자는 취지로 나무 500그루를 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매년 연말 개최하는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사들을 선정 시상식을 진행하고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효성의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를 생산하는 창원공장의 전력PU(Performance Unit)와 기전PU에서도 7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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