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봉 3주째인 영화 ‘디워’(감독 심형래)의 평일 흥행순위가 18위로 떨어졌다.
현지 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28일 137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디워’는 18만6000달러를 거둬들이며 18위를 기록했다.
‘디워’는 이날까지 흥행수입 949만8000달러(약 87억원)를 올렸다. 1000만달러 돌파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관객이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1일 수입은 개봉 당일 160만2000달러, 15일 209만3000달러, 18일 27만5000달러, 25일 12만9000달러로 급감하고 있다.
한편, 이날 1위는 ‘더 게임플랜’(3103개·625만달러), 2위는 ‘더 킹덤’(2793개·600만5000달러)이 차지했다. ‘레지던트 이블 익스팅션’(2828개·240만달러)은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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