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애플워치에서 스마트워치 앱 서비스 제공

산업 / 전은정 / 2015-08-10 11:21:25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 결제 가능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애플워치를 통해 ‘신한 앱카드’, ‘신한 스마트(Smart) 매니저’, ‘올댓쇼핑&월렛’ 등 3개 앱을 통한 결제, 조회, 알림 서비스 11가지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애플워치에서 ‘신한 앱카드’ 앱을 실행해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용 바코드나 QR코드, 혹은 1회용 카드번호가 생성돼 앱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신한 스마트 매니저’ 앱을 통해서는 이용대금 명세서, 최근 이용내역, 다음달 결제 예정금액, 이용가능한도, 포인트, 샐리(Sally,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자동할인 서비스)등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올댓쇼핑&월렛’ 앱에서는 스탬프, 모바일쿠폰, 추천 샐리 조회 및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댓쇼핑 ‘나우딜’ 푸시(Push) 알림도 실시간으로 알려줘 기능을 극대화했다.
아이폰에서 위의 세 가지 앱을 이용중인 고객이라면 아이폰 상에서 업데이트만 해도 애플워치에 자동으로 앱이 설치된다. 앱을 아이폰에 처음 내려 받는 고객도 애플워치에 자동으로 설치돼 따로따로 설치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이로써 신한카드의 스마트워치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는 애플워치를 비롯해 LG전자 G워치R, G워치 어베인, 모토로라 모토360, 소니 스마트워치3, ASUS 젠워치 등으로 확대됐으며 삼성 기어S 등 기타 스마트워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애플워치 앱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든 스마트워치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스마트워치를 통해 ‘신한 앱카드’, ‘신한 스마트 매니저’, ‘올댓쇼핑&월렛’ 앱 중 1개 이상 최초로 로그인한 고객 중 1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0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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