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임직원 대상 ‘품질 워크숍’ 개최

산업 / 정창규 / 2015-10-21 21:13:53

▲ 한국지엠은 품질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20일 부평 본사에서 최고 경영진과 품질 관련 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품질관련 임직원이 품질 확보를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한국지엠은 20일 부평 본사에서 최고 경영진과 품질, 엔지니어링, 구매, 생산, 디자인 등 품질 관련 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쉐보레 카매니저를 초청해 쉐보레 제품 품질에 대해 현장에서 수렴한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등 고객을 중심에 놓고 품질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품질 워크숍은 하반기 출시된 쉐보레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2016년형 올란도 등 일련의 쉐보레 신차 출시와 발맞춰 ‘품질이 판매를 좌우한다’는 한국지엠의 품질 슬로건과 같이 최상의 품질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임직원이 제시한 품질 관련 이슈에 대해 최고 경영진이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바로 제시하는 ‘품질 이슈 타파’ 세션을 가졌다. 이를 통해 품질 이슈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은 물론 이슈 발생 시 경영진의 즉각적인 참여를 통한 빠른 조치 및 해결책 모색을 위한 업무 절차상의 기틀을 마련했다.


쉐리프 엘데소키 한국지엠 품질부문 부사장은 “최고 품질 확보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임직원을 포함해 전사 차원의 노력을 벌여나가고 있다”며 “최근 출시된 쉐보레 신제품들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치의 오차도 없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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