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지 쇄신… 모습 드러낸 롯데월드타워 대형 태극기

산업 / 정창규 / 2015-08-07 15:55:51
롯데그룹 사태와 관련, 일본기업 논란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

[토요경제 신문=정창규 기자] 롯데물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에 초대형 태극기를 부착했다고 6일 밝혔다.

▲ 광복절을 앞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모델들이 롯데월드타워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롯데그룹 사태와 관련해 일본기업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대형 태극기는 롯데물산이 광복절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설치했다. 건물 70층, 지상으로부터 304m에 설치된 국내 최고 높이 태극기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롯데물산 측은 밝혔다.

▲ 광복절을 앞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모델들이 롯데월드타워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는 43~58층 구간에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 엠블럼인 '나의 광복'을 부착한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관 정문 상단에도 광복 70주년 엠블럼이 걸릴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 높이로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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