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과 함께 하는 '특별한' 봉사활동

산업 / 김재화 / 2015-08-06 18:39:07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고 요리해 독거어르신께 전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6일 고객들과 함께 서울 송화전통시장과 부산 재송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어 독거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가한 신한은행 고객들은 조를 나눠 전통시장에서 음식재료들을 구입한 후 직접 김치를 담그고 오이냉국과 화채 등을 만들어 경로당 2곳과 독거어르신 30가정에 배달했으며 어르신들의 말벗도 해드리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고객은 “대형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의 정겨움도 느끼고, 독거 어르신들께서 드실 밑반찬을 만들며 보람도 함께 얻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통시장도 많이 이용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도 더 자주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입맛도 살리고 전통시장이용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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