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나서

산업 / 정창규 / 2015-08-06 14:56:42
홍천 전통시장 상인회 대상 먹거리 컨설팅, 서비스 교육 실시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대명리조트는 지난 4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홍천시장 상인회 상인대상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홍천읍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명그룹 인재개발원의 ‘변화 마인드 교육’이란 주제의 마케팅·서비스교육과 ▲ 대명리조트 캡틴쿡팀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한 음식 시식회 등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전통시장 연합상인회를 비롯 비발디파크 임직원 약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명리조트와 홍천군은 홍천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홍천시장 환경정화를 위해 캐노피천막, 파라솔, 테이블, 매대, 사인물 작업등을 실시했다.


이달부터 두 달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인적, 물적 투자를 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에 서비스경영 노하우를 접목하고 비발디파크 리조트와 연계해 전통시장투어 PKG를 구성하는 등 마케팅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의 경영노하우를 전통시장에 도입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과 고객들이 홍천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상인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성공적인 동반성장 캠페인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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