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6월 4~7일 금융 거래 중지…전산 통합 마무리

산업1 / 김재화 / 2016-04-15 17:14:02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모든 금융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금융거래를 중단하는 이유는 KEB외화은행과 하나은행의 전산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4일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 등의 이용이 불가하다.


KEB하나은행 계좌를 사용하는 체크카드도 이용이 불가하고 장기 카드 대출 업무도 중단된다.


하나멤버스 서비스 중 KEB하나은행의 계좌와 관련된 서비스도 거래를 할 수 없다.


반면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매는 국내외 모두 가능하다.


타행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서비스 등이 가능하고 공항 환전 업무도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자동화기기는 3일 오후 4시부터 중단된다”며 “주말이 겹쳐있기 때문에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3일 전에 현금을 미리 인출해야 한다”고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