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IC단말기 전환 사업 본격 추진

산업 / 전은정 / 2015-10-19 14:38:36
한국아이티평가 IC단말기 인증 확보

<사진=한국스마트카드>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가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최근 한국아이티평가의 IC단말기 인증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영세가맹점 IC전환 지원사업 주관사에 선정된 한국스마트카드는 기술노하우와 단말기 전문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 8일 공식인증기관인 한국아이티평가원으로부터 IC인증을 받았다.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전국 175만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IC 전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경쟁력있는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전략적 승부처”라며 “이미 수도권 20여개 대리점을 확보했으며 연내 40여개, 내년 1분기까지 전국 80여개 대리점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O2O(Online to Offline) 연계 결제 서비스 등 향후 페이먼트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시장에 조기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세사업자 IC전환 지원사업의 선도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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