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베네수엘라·일본을 경계하라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06-30 10:59:23

‘선 리’이지선(25)이 톱3로 지목됐다.


이지선의 뷰티코치 이네스 리룡(45·프랑스)이 미스베네수엘라 다야나 멘도사(22)를 강력한 2008 미스유니버스 감으로 짚었다. 멘도사는 24일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심사에서 각국 대표미녀 77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리룡은 “다야나는 매우 친근하며 사려깊다. 굉장한 미인이다. 사랑과 존경을 보낸다”고 추어올렸다. 리룡은 자신의 제자들인 이지선과 미스재팬 미마 히로코(22)도 우승후보로 당연시 하고 있다.


리룡은 단순한 ‘미장원 원장님’이 아니다. 1997년부터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하는 미스재팬을 훈련했다. 이전에는 국제모델매니지먼트 회사인 IMG모델스의 아시아 지역 디렉터로 홍콩에서 일했다.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장 격인 미국의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62)의 권유로 미스재팬 담당이 됐다. 주최 측의 의중을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지선은 7월14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에서 미스 베네수엘라, 재팬을 포함한 국가대표 미인들과 경염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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