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원, 지급 예정 상장사 4곳 중 1곳 시가 배당률 2% 이상

산업 / 김재화 / 2015-04-20 16:16:20
코스피 24개사·코스닥 38개사 보통주 기준 2% 이상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 이하 예결원)이 4월 넷째 주 12월 결산법인 총 242개사의 배당금 지급액을 20일 발표했다.


시장별로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93개사, 안랩, 대성미생물연구소 등 코스닥시장법인 149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했다.


코스피 시장 평균 시가 배당률은 0.229%, 코스닥 시장은 0.251%이다.


예결원에 따르면 배당금 지급 예정 상장사 네 곳 가운데 한 곳은 시가 배당률이 2%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중 보통주 기준 시가 배당률이 2% 이상인 곳은 코스피 시장 24개사, 코스닥 시장 38개사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유니퀘스트(8.60%) ▲대창단조(4.54%) ▲백광소재(4%) ▲케이티씨에스(3.92%) ▲한국지역난방공사(3.50%) 등의 시가 배당률이 높았다.


코스닥 시장은 ▲오리콤(5.30%) ▲케이씨티(5.10%) ▲YBM 시사닷컴(5%) ▲한네트(5%) ▲케이씨에스(4.80%) ▲대창스틸(4.59%) 순이었다.


주당 배당금은 오리온이 1주당 6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심 4000원 ▲두산 3500원 ▲엔씨소프트 3430원 ▲동원에프앤비 3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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