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시장예상치)를 평균 3.0% 하회할 전망”이라며 “3분기 증권주의 실적악화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배당 투자 장점이 있는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고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미래에셋증권은 단기 매매로 접근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증권주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실적악화의 주된 원인이 트레이딩 손실에서 기인한 만큼 4분기에는 실적회복과 함께 연말 배당투자 시즌을 앞두고 증권주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당기순이익의 정상화 기대 △일평균 8조원을 저점으로 주식거래 대금의 증가 가능성 △배당시즌 최적의 투자대안(NH투자증권 예상 배당수익률 4.7%, 대신증권 4.4%) 등을 들어 증권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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