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5003억…2014년 대비 21% 증가

산업 / 김재화 / 2016-02-22 17:07:41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은 22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500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4140억원)보다 21.0% 증가한 수치다.


2014년부터 비용 효율화 노력과 위험손해율 개선의 결과라는 것이 한화생명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사업비율은 지난 2014년보다 2.4% 하락한 13.7%를 나타냈다. 손해율도 지난 2014년보다 1.0% 하락한 79.4%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총자산은 98조8550억원이고 수입보험료는 14조9600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보험료는 높은 신계약 성장세에 힘입어 14조9600억원으로 지난 2014년(13조6640억원)보다 9.5%가 증가했다.


지난해 신계약은 2조4940억원으로 지난 2014년보다 14.4%가 증가했다. 이 중 수익성 높은 종신·CI 보험 중심의 보장성 APE는 1조390억원으로 지난 2014년보다 10.5% 증가했다.


자본 건전성 비율인 RBC는 277.0%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이익률은 저금리 장기화의 영향으로 지난 2014년보다 0.6%p 하락한 4.4%로 나타났다.


김현철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은 “보장성 매출의 지속적인 확대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비용 효율화의 결과로 장기적인 이익 창출을 시현하고 있다”며 “IFRS4 2단계 도입에 대비해 수익성 영향 분석과 중장기 도입 계획을 수립해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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