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MWC 출격

산업1 / 여용준 / 2016-02-19 10:34:25
▲ 'MWC 2016'서 운영될 핀테크 스타트업 공동부스 시안. <사진=한국NFC>

KTB솔루션·포켓모바일·한국NFC 공동부스 운영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 나선다.


KTB솔루션과 포켓모바일, 한국NFC 3사는 한국 핀테크 서비스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MWC에서 공동부스를 운영한다.


KTB솔루션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사용자가 수기서명(사인)을 입력 해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사인(Smart SIGN) 기술을 시연한다.


미리 등록한 서명원본 정보와 실시간으로 입력받은 서명정보를 비교해 서명한 사람이 본인인지 확인하는 원리다. 스마트사인에 결제를 결합한 ‘누드페이’도 함께 내놓는다.


포켓모바일은 신용카드, NFC, QR코드, MSR, 비콘 등 다양한 기술을 모두 한 POS 단말기에서 모두 활용 할 수 있는 O2O기반 결제 플랫폼 클라우드POS(Cloud POS)를 선보인다.


한국NFC는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단말기로 활용 하는 ‘폰2폰결제’를 시연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소상공인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실린 NFC 기능을 이용해 신용카드, 삼성페이, 앱카드로 물건 값을 받을 수 있다.


국내핀테크기업 3사가 손잡고 함께 꾸린 부스는 행사 전부터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영국투자청, 룩셈부르크경제부, 홍콩 Global go, 중국 Digital china, Boeig, 삼성GIC, KT, BC카드, 이스라엘슈퍼컴 등 10여 개 단체가 이미 한국 핀테크스타트업과 미팅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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