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순익 7827억…2014년 대비 1.7% 감소

산업1 / 김재화 / 2016-02-18 16:46:25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7827억원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8256억원)보다 1.7% 감소한 것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금리가 장기화되며 투자영업이익률이 지난 2014년보다 0.5% 하락하며 순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조7995억원으로 지난 2014년(16조2374억원)보다 2.5%가 올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707억원으로 지난 2014년(1조1082억원)보다 1.8%가 줄었다.


경상이익(1조337억원)과 투자영업이익(1조6770억원)도 각각 1.6%, 0.3% 감소했다.


삼성화재의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보장성 상품의 성장으로 장기보험은 1.5%가 증가했고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성장세에 따라 11.6%가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매출액 1733억원과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8700억원을 목표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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