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한국국제협력단, 개발도상국 개발사업 지원 협약

산업1 / 김재화 / 2016-02-18 15:26:44
▲ 18일 윤종규(왼쪽) KB국민은행 은행장과 김영목 KOICA 이사장이 개발도상국 개발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은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개발도상국 대상 각종 개발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코이카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대상 공항과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사업 관련 금융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코이카의 주택단지 구축과 도시 개발 사업 등에 KB국민은행의 주택금융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양사는 농촌개발사업 대상 지역 주민에 대한 금융교육 지원과 개발도상국 정부 대상 금융 부문 현지 연수, 초청 연수와 인력 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이카의 다양한 해외개발사업에 민간기업인 KB국민은행의 전문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민관협력 해외원조사업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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