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가입자 10만명 넘어

IT·플랫폼 / 여용준 / 2017-06-26 09:46:51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갤럭시S8 출시에 맞춰 선보인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1’의 누적가입자 수가 출시 두 달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1은 갤럭시 S8만 가입대상임에도 프리미엄 모델 3종이 가입 가능한 ‘R클럽2’ 보다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1은 갤럭시 S8을 구매하고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7700원으로 월 납부요금 6만5890원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 보장프로그램1과 함께 갤럭시 폰 교체 프로그램인 ‘U+갤럭시클럽 S8’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S8을 구매한 고객이 12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휴대폰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며 멤버십 등급에 따른 이용료 할인 혜택은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1과 동일하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 중 단독으로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1과 U+갤럭시클럽 S8을 동시 출시해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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