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목표이익 9200억원 달성을 위해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NH-CA자산운용을 방문해 글로벌펀드와 비과세펀드 관련 시너지 확대릉 위해 지주와 자회사간 실무협의체 구성을 주문했다.
이어 NH농협생명(17일)과 NH농협저축은행(18일), NH농협손해보험·NH농협캐피탈(19일), NH농협은행·NH농협증권(22일) 순으로 방문해 경영현안을 논의하고 목표이익 달성을 위한 당부사항을 자회사 임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과 금융산업 경쟁 심화 등으로 대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연초부터 손익관리에 집중하고 자회사 손익 이슈에 대해 지주사와 고민해 해결방안을 찾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현장경영간담회에서는 조기 사업추진 대책과 김용환 회장이 올해 강조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기반 확충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 경영전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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