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한류스타인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30)는 5일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무대에 아직 서보지는 못했다"면서도 "최종 꿈은 연극배우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극배우 주호성(61·장연교)의 딸인 장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연극 등 공연이 발전해야 문화가 발전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고 자랐다"며 웃었다.
SPAF의 홍보대사를 맡은 장나라는 그러면서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는 세계적인 작품이 많은 만큼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청했다.
장나라는 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다. 같은해 MBC TV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2002년 SBS TV '명랑소녀 성공기'로 스타덤에 오른 뒤 2006년 중국 중화TV '띠아오만 공주' 출연 이후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중국 활동에 주력하다 최근 KBS 2TV '동안미녀'로 국내에서도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SPAF는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등지에서 펼쳐진다. 독일과 아르메니아 등 해외작 10편과 국내작 27편 등 총 37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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