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핀테크, 중금리대출시장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산업 / 김재화 / 2016-02-16 09:49:10
▲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엄성민(왼쪽) 한화생명 전사혁신실장과 김우식 ㈜핀테크 대표가 양사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핀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금리대출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노릴 계획이다.


양사는 중금리 대출상품에 적용할 신용평가모형의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존 신용정보제공기관(CB·Credit Bureau)사에서 제공하는 신용평가결과에 고객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결합한 신개념 신용평가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금리 대출 고객인 신용등급 4~7등급의 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등급 세분화로 대출을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이 적용된 비대면·무서류 신용대출 상품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엄성민 한화생명 전사혁신실장은 “한화생명은 ㈜핀테크와 지속적으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 고객성향을 분석하고 맞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등 새로운 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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