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신용이 우수한 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매년 대출연장 관련 심사 및 담보제공에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장기 여신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은 만기 3년의 장기보증서를 발급한다. 신한은행은 매년 5%씩 보증비율을 인하해 신용 지원 확대 및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보증서를 통해 3년간 보증료를 0.4% 이상 절감해 장기적인 자금 활용과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신용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기 여신과 담보 위주의 금융권 관행을 개선하여 창조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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