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3대질병 보장 강화한 플러스종합보험 출시

산업 / 김재화 / 2015-10-12 15:48:17
질병사망과 3대질병 진단 동시 보장
▲ (사진=동부화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동부화재가 보장자산을 강화함과 동시에 3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질병사망과 3대질병(암·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대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기존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와 질병사망을 개별적으로 가입했던 것에 비해 동시에 보장받도록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인의 주요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기존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보장했던 것에서 한 발 나아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 수술, 입원시에도 보장하도록 했다.


눈 관련 레이저수술 보장과 함께 안면부위에 대한 집중 보장도 포함됐다.


이 상품은 사망·후유장해 담보 고액 가입시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해당담보 2.5%~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0~30년까지 5년 단위로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