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렌더링 이미지 공개

산업 / 여용준 / 2016-02-15 10:17:07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는 업그레이드된 티볼리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했으며 다음달 출시에 앞서 차명과 더불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는 공기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바벨 타입의 범퍼가 조화를 이룬 전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전면에서 측면으로 연결된 캐릭터 라인을 통해 역동성과 강인함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가 지난 해 출시된 티볼리의 상품성에 더해 차별화된 스타일은 물론 1.7ℓ급 준중형 SUV 모델과 비교해 폭 넓은 활용성, 경제성 등 다양한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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