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일부터 ‘무배당1등엄마의똑똑한자녀보험’을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과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 ▲성 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의 형태로 보장한다.
자녀의 보험연령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아토피와 폐렴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시 입원비를 보장한다.
또 희귀난치·전염성 질환(내성결핵, 중증세균성수막염, 결핵 등)으로 확정시 해당 진단비를 지급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과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해 자녀의 성장·자립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발생금과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신생아보장과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증 제외) 등 태아관련 보장과 출산관련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세와 30세, 80세, 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을 지키고 태아 출산과 관련된 담보를 강화했다”며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가장 소중한 미래의 가치인 자녀의 건강을 지키는 자녀보험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창의력 검사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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