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82대 판매

산업1 / 여용준 / 2016-02-01 15:09:05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한 달간 내수 6571대, 수출 3511대를 포함 총 1만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대비 2.3%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가 지난해 1월 대비 39.4% 증가한 3222대가 판매되는 등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등 영향으로 3.6% 감소했다.


수출은 티볼리 효과로 유럽지역 수출이 40% 이상 증가하면서 신흥 시장의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물량감소를 상쇄하며 0.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티볼리가 지난해 대비 39.4% 증가하는 등 소형 SUV 시장을 계속 주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해외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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