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 담당자 교체

산업 / 여용준 / 2016-02-01 11:31:31
▲ 한국지엠 브랜드 책임자 데일 설리반 부사장(왼쪽)과 영업·마케팅·A/S 담당 이일섭 전무. <사진=한국지엠>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이 영업·마케팅·A/S 책임자를 교체했다.


한국지엠은 GM 미국 서부지역 쉐보레 브랜드 책임자인 데일 설리반을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의 새 부사장으로 이일섭 와이더플래닛 최고마케팅관리자를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로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일 설리반 부사장은 지난 2000년 GM 입사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지역의 쉐보레, 캐딜락, 올즈모빌 브랜드 매니저를 시작으로 미국 서부 지역의 판매, 마케팅 및 서비스를 담당했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약 2년 반 동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을 이끌어 온 마크 코모 부사장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GM차이나 및 SAIC-GM의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일섭 전무는 1994년 SK케미칼 국내 영업 분야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다양한 기업의 판매,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일하며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 전무는 LG Ad(現 HS Ad), 나스미디어, 이엠넷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야후코리아에서 임원직을 역임했다.


이 전무는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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