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제프리그룹(Jefferies Group LLC)이 파로스 트레이딩(Faros Trading, LLC)을 인수해 외환 외환중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10일 발표했다. 파로스 트레이딩은 FXCM Inc.의 기관 외환중개 자회사다.
레이 캄라스(Ray Kamrath) 파로스 최고경영자(CEO)는 제프리 글로벌 외환 본부장을 맡게 되고, 제프리의 기존 외환 사업부와 파로스는 한 팀으로 일하게 된다.
프레드 올란(Fred Orlan) 제프리 글로벌 채권 본부장은 “외환 부문 역량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시장의 큰 변화와 더불어 고객에게 투명한 자문과 최고의 실행 및 시장 전문성을 제공할 기회가 상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에게 거시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글로벌 환율 역량과 긴밀히 공조해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프리는 50여 년 동안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온 글로벌 투자금융 회사로서 투자자, 기업, 정부를 대상으로 통찰력, 전문성, 실행력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주식, 채권, 외환, 선물, 상품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투자 금융, 판매, 거래, 리서치, 전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프리 그룹(Jefferies Group LLC)은 사업다각화 지주회사인 루카디아 내셔널 코퍼레이션(Leucadia National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LUK)의 100%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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