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지난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CO) 조정관리회기에서 우리나라가 2016부터 2019년까지 임기의 통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유엔 통계위원회는 인구·보건·소득·무역 등 글로벌 이슈에 관한 정책 사안을 모니터링하고 성과 여부를 판단하는 데 쓰이는 통계지표와 기준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160여 개국 및 국제기구의 수장이 참여하는 회의도 개최하게 된다.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위원국을 지낸 지 9년 만에 재진입에 성공한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선출된 총 24개 위원국 가운데 중국·일본·카타르와 함께 아태지역을 대표하게 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그간 우리 통계청이 웰빙측정, 양성평등, 정보통신 등 글로벌 통계 이니셔티브 확산에 노력했다. 국제회의 개최, 개도국 지원 등 적극적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이번 임기 중에 유엔 통계위원회가 올해 이후의 ‘새천년개발목표(Post-2015 MDG)’ 의제를 확정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계의제 설정 과정에 참여해 우리 입장을 반영하고, 국제협력 사업을 주도하는 데도 핵심역할을 맡아 글로벌 리더국으로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