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물고기공원서 ‘한여름 밤 음악회’ 개최

산업 / 전은정 / 2015-07-30 11:45:38
“문화예술공연 통해 활력 찾아”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28일 오후 6시30분에 여의도 본사 1층 로비 바깥의 야외공안 ‘한화 물고기공원’에서 ‘한화 물고기공원 한여름 밤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잠깐이나마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주 1회 본사 사옥 안팎에서 음악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주로 낮에 열어온 이 음악회를 이번 주에는 특집공연으로 꾸며 저녁 시간에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9인조 브라스밴드 ‘무드 살롱’이 흥겨운 음악을 연주했다. 또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 기타리스트 하찌가 만든 그룹 ‘하찌와 소울갈매기’가 9곡의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
이날 공연에는 5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한화투자증권은 관람객들에 시원한 맥주를 제공했다.
한석희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담당은 “이 공연이 무더위에 지친 여의도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됐길 바란다”며 “여의도 증권가의 다른 회사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활동에 적극 나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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