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 ABC

문화라이프 / 이선호 / 2006-06-26 00:00:00

드라이버샷은 비거리 향상과 정확한 목표에 떨어지는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제 골프를 입문하는 골퍼들은 우선 드라이버의 비거리 보다는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클럽과 티높이
골프는 잔디위에서 플레이하지만, 연습장에서는 주로 인조잔디로 만든 매트를 사용한다. 인조 잔디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연습매트에서 불쑥 튀어나온 고무티가 될 것이다. 티는 높이가 다른 것이 많이 있는데 당신의 클럽이나 스윙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드라이버를 사용할때 티는 클럽헤드의 톱이 볼의 중심과 거의 일직선이 되도록 조정돼야 업스윙에서 볼을 때릴수가 있다.

티는 또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코스에서 깊은 디보트 자국을 내는 골퍼들은 아이언을 사용할 때 짧은 티를 사용하여 히팅함으로써 좋은 연습을 할수있다. 짧은 티는 당신의 스윙면을 플래트하게 해주어 보다 일정한 타격점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 백스윙 탑에서 지나친 오버스윙은 금물
투어경력 11년의 리셀로테 노이먼의 스윙은 아주 간결하다. 노이먼 스윙의 두드러진 특징은 백스윙이 최고점에 다다랐을 때 클럽의 샤프트가 평행(지면과)에 못미치는 지점(3/4)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스윙을 간결하게 한다는 것은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도 짧은 백스윙(3/4스윙)은 비거리와 일관성있는 방향성을 낳고 있다. 아마추어들도 따라 배울만한 훌륭한 스윙의 소유자가 바로 리셀로테 노이먼이다.

◆ 규칙적인 습관이 몸에 배이도록
어떤 라운드간에 첫번째 티샷이 확실히 매우 중요하다.왜냐하면 첫번째 티샷이 그날 전체의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큰 대회에서 첫번째 티샷을 할때는 더 많은 긴장을 하게 된다. 따라서 티샷을 할때 잘못된다는 생각보다 어디로 쳐야하는지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티샷하기 전에 어떠 자세를 취해야 할까?

① 먼저 볼 뒤로 4발짝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지점에서 나는 페어웨이 어느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볼이 나라가는 높이, 탄도 그리고 비행각도를 그려본다.

② 볼이 있는 지점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계속해서 내가 보내야 할 지점에 초점을 맞춘다.
③ 연습스윙은 한번만 한다. 왜냐하면 연습스윙을 많이 해주면 마음속에 그렸던 상상이 깨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바로 볼을 가격 해준다.
어드레스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를 할때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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