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는 앞서 발표된 글로벌 어워드에서도 유로머니지가 선정한 최고의 글로벌 은행 및 최고의 신흥시장 투자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유로머니지는 이번 아시아 지역 수상자를 발표하는 논설문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씨티가 이뤄낸 성장과 균형 잡힌 사업 구조에 대해 강조했다. 유로머니지는 발표문에서 “씨티는 어떠한 단일 국가도 자사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지 않도록 여러 지역에 걸친 리스크 분산으로 수익을 이뤄내고 있다“며 “위안화의 국제화와 상하이-홍콩 주식연계제도 개발과 같은 여러 분야에서도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씨티 아시아 지역은 2014년 씨티 글로벌 수익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 외 지역 총 매출 및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 15일 발표된 2015년 2분기 수치에 따르면, 씨티그룹 아태지역의 2분기 매출은 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순수익은 10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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