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수상

산업 / 유상석 / 2012-11-30 09:38:57
블로그 통해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에 모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가 지난 11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소셜네트워크미래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블로그ㆍ페이스북ㆍ트위터 등 각종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웹 사이트 상에서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기안전공사가 뉴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온 데 대한 평가다.


공사는 특히 공식 블로그 ‘미리미리’(http://blog.naver.com/kescomiri)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만 2천여 명에 달해, 2012년 7월 개설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다.


공사는 또 공식 캐릭터 ‘미어켓 미리’를 개발,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전기안전 정보를 일반인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주고 있다.


박철곤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공사의 여러 노력이 일구어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어 우리 사회에 전기안전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860여개 공공기관과 1천200여개 민간기업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이 중 공공부문은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해 20개 기관이, 기업부문에선 삼성전자 등 26개 기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