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사망자 실명 표기를 성(姓) 씨만 표기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이번 사고의 사망자 실명 표기와 관련, 실명 언급이 유가족들의 아픔을 가중시킨다는 일부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는 성만 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기존의 '홍길동' 대신 '홍ㅇㅇ'로 표기할 방침이라고 안행부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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