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해말 퇴직연금 적립금이 12조909억원으로 5년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퇴직연금 순증액은 2조1000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퇴직연금제도 중 DC와 IRP의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의 운용 수익률도 2.03%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2019년께 전체 퇴직연금 중 DC와 IRP의 점유율이 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5년 연속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적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률 제고와 최적화된 자산 리밸런싱, 각종 상품·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질적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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