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시리즈 5주년 기념 신제품 공개

산업1 / 김재화 / 2016-01-26 13:38:00
▲ <사진=후지필름>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X시리즈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후지필름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3종(X-Pro2, X-E2S, X70)과 렌즈, 콤펙트 카메라 등을 공개했다.


X-Pro2는 후지필름 X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세계 최초·유일의 광학식과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이 제품의 ‘어드밴스드 멀티 하이브리드 뷰 파인더’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광학·전자식 뷰파인더를 상황에 맞게 전환이 가능하다.


X-E2S는 움직이는 피사체에 강한 오토 포커스 시스템과 리얼 타임 뷰파인더를 탑재한 신제품이다.


사용자는 바디상단과 뒷면에 탑재된 총 7개의 기능 버튼을 통해 촬영 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조자이 가능하다.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광량을 조절하는 수퍼 I프레시가 장착됐다.


X70은 X시리즈 최초로 180도 틸트형 터치패널 액정 모니터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340그램의 소형 바디이지만 조리개링과 초점링, 셔터스피드 타이얼 등 X시리즈 다이얼 조작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다 토시히사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사장은 “후지필름 X브랜드가 하이엔드 카메라에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로 올해 사진 전문가와 하이 아마추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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